내배캠 React 3조 newsfeed프로젝트 KPT회고

Keep

• 막힐때마다 팀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적극적으로 페어 프로그래밍한 것
• 초반 기획 단계에서 최대한 명확하게 협의한 것
• 명확한 기능별 브랜치와 PR을 통합 협업
• 어렵더라도 끝까지 노력해서 완성하기 (페이지네이션, 헤더 사진 연동)
• 소통과정에 있어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과 행동으로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다.
• convention과 gitFlow의 기준을 명시하여 충돌을 최소화하고 효과적인 협업이 가능했다.

Problem

• 마감 기한을 못지킨 것. 배포만 하면 된다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 세부적인 네이밍컨벤션이나 데이터구조를 정하지 않아 데이터 통신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음
• PR과 merge과정에 있어 팀원들의 확인이나 comment를 받지 않고 바로 진행해서 팀원의 코드의 의도와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다.
• 리액트의 렌더링 과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하지 못해 state관리의 어려움을 겪음

Try

• 깃허브 커밋이나 푸시, 풀 되돌리는 방법을 알아둬야겠다.
• 큰틀의 convention 뿐 아니라 좀 더 세부적인 구조에 대한 논의로 일관성이나 로직을 통일 시킨다.
• 규칙을 정해 PR을 진행하고 팀원들의 PR Review를 통해 코드의 의도를 제대로 전달하고 더 나은 코드작성을 지향한다.
• 리액트 컴포넌트의 Life cycle과 각종 hook들의 이해도를 높여 state와 components관리에 익숙해진다. 

 

 

느낀점

• 임선우) 파이어베이스와 리덕스, 컴포넌트의 통신과정이 복잡하고 어려웠다. 어떤 부분을 컴포넌트화 할지 어떤 방식으로 styledcomponent를 구성할지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다. 힘들었던 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

 

• 양지원) 깃허브 브랜치 사용이 처음이라 시행착오가 많았지만 팀원분들의 도움으로 깃 사용이 많이 익숙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프로젝트 초반에 피그마를 사용하여 큰 틀을 세부적으로 잡고 기능 분담을 세부적으로 진행했어서 프로젝트 진행이 나름 다른 팀보다 수월했던 것 같다.

 

• 임설빈 : 다들 잘하시는데 열심히 하기까지 하셔서 동기부여가 많이 되었다. 물음표살인마처럼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같은 팀이 된다면 그때는 덜 물어볼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노진철: 항상 프로젝트가 끝나면 아쉬움만 남는 거 같아서 속상하다.

 

• 전대현: 협업을 강조하신 이유를 알게 되었다 혼자 힘으로는 안되는 것들이 많았고 그 때마다 팀원들이 너무 모르는 것들을 친절하게 많은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