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6/15 Git flow
2023. 6. 16. 10:09ㆍDev/TIL WIL
TodoLIst 만들기 개인과제를 진행하면서 깃플로우 전략을 활용하려고 했다.
깃플로우란 브랜치 전략 중 하나이다.

각 기능을 feature 브랜치로 각각 나누어 작업 후 Develope브런치에 PR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기능을 크게 Todo저장과 수정삭제 두개로 나눴다.
먼저 Develope에서 layout 스타일링을 하고 feature1, feature2 브런치를 생성하고
feature1에서 저장 기능을 작업했다.
feature2에서 수정삭제기능을 구현하려면 feature1의 기능이 필요했기에
feature1을 pull로 받아왔다.
하지만 의도와 다르게 dev 브런치에서 나뉘는 게 아닌 feature1과 feature2가 이어졌다.
내 의도대로 하려고 했으면 dev에서 feature1을 pull 받아오고 feature2에서 dev를 pull받아왔어야 했다.
그 후에 feature2작업이 끝나면 dev에 PR하고 기능 개발이 끝나면 main에 dev를 PR한다.
제대로 된 방식은 아니었지만 실제 현업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깃 플로우를 경험해보니 확실히 효과적인 브런치 전략이라고 느꼈다.
각 브런치의 정체성이 뚜렷하고 독립돼 있기에 협업에서 효율적일 것 같다.
다음 팀 프로젝트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해보고 다른 브런치 전략도 경험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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