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eral Types란? union types와 Literal Types를 이용한 Type Combination

하위 컴포넌트로 props를 전달하고 타입을 지정할 때 알 수 없는 오류가 계속 났다. 데이터들을 하나의 객체로 묶어 props로 전달했고 인터페이스로 각 데이터의 타입을 정의해 props에 부여했다. 문제는 객체로 묶인 props를 받아 각 value에 해당하는 데이터만 정의해 줬기 때문이다. 인터페이스 안에서 객체이름으로 한번 더 묶어줘 오류를 해결했다. 짝짝

api를 활용한 아웃소싱 팀 프로젝트가 끝났다. 이제 깃허브를 통한 협업이 어느 정도 익숙해진 것 같다. 컴포넌트 구조에 대해서 고민을 좀 더 했으면 좋았을 것 같고, 충분한 협의를 통해 각종 컨벤션을 통일시키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앞으로 두 개의 프로젝트가 남았다. 지금까지 프로젝트를 하며 느낀 보완할 점들을 잘 반영해서 앞으로도 성공적이고 발전적인 프로젝트를 완성해야겠다. 팀원들과 작성한 KPT회고와 느낀점을 남긴다. Keep 주기적으로 진행상황 공유하고 함께 Merge 한 것 프로젝트에서 각자 헷갈리는 부분들을 튜터님께 안 물어보고 팀원들과 해결한 것 프로젝트 초반, 사전 구상 단계에서 세부적인 틀을 잡고 시작해 협업이 수월했던 것 . 공용 컴포넌트 먼저 같이 만들고 기능..

타입스크립트에서. d.ts파일의 목적은 2가지다. 첫 번째는 타입정의 보관용 파일로 타입들은 d.ts파일에 선언하고 export 후 필요한 파일들에서 import 해서 사용한다. 두 번째는 모든 타입들을 정리해 놓은 래퍼런스용 파일이다. 사용하는 방법은 tsconfig파일에서 declaration이라는 조건을 true로 부여하면 ts파일마다 선언한 타입이 d.ts에 저장된다. 그냥 ts파일은 기본이 글로벌 모듈이다.(타입이 선언되면 다른 파일에서도 갖다 쓸 수 있다.) 하지만 d.ts파일은 자동으로 글로벌 모듈이 아니다. export 해야 사용 가능하다. 글로벌 모듈로 바꾸고 싶다면 tsconfig에서 typeRoots라는 옵션에 ["./types"]라고 지정하고 types/common폴더 안에 작성된 ..

제네릭이란 타입을 함수의 파라미터처럼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재사용성이 높은 컴포넌트를 만들 때 자주 활용되는 특징이다. 특히 한 가지 타입보단 여러가지 타입에서 동작하는 컴포넌트를 생성하는 데 사용된다. text라는 파라미터를 받아 text를 반환하는 함수가 있다. 아래 함수는 제네릭 기본 문법이 적용된 형태이다. 파라미터와 리턴값 모두 전달받은 제네릭타입으로 제한한다. 함수를 호출하는 부분에서 타입을 같이 넘겨준다. 제네릭 값을 지정해 함수를 호출하게 되면 위와 같이 전달된 타입으로 정의된다. 의아한건 아직 제네릭 타입이 정해지지 않은 함수에서 length와 같은 메서드는 사용할 수 없다. (number가 올 수도 있기 때문) 그렇기에 위처럼 제네릭에 타입을 지정해 해결하는 방법인데, 문서에서 설명..

any & unknown any 타입의 경우 아무 자료나 집어넣을 수 있는 타입이다. 타입을 계속 바꿔도 에러가 나지 않는다. 막 사용하면 안 되는데 그럼 타입 관련 버그가 생길 경우 추적하기가 어렵고 타입스크립트를 쓸 이유가 없다. any와 비슷하게 모든 타입을 집어넣을 수 있는 unknown 타입이 있는데 any 타입과의 차이는 자료를 할당해도 타입은 그대로 unknown이다. 그래서 unknown타입의 변수를 타입이 지정된 다른 변수에 할당하게 되면 에러가 발생한다.(any는 안 그럼) 그래서 어떤 타입을 넣을지 모르겠는데 약간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싶다면 any보단 unknown타입을 사용한다. + 타입스크립트는 언제나 확실한 걸 좋아한다. 지금 변경하려는 변수의 타입이 확실해야 연산을 수행한다. ..